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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 11. 10 - 2022. 3. 13

현대미술 소장품전

 뮤지엄그라운드는 개관 3주년을 맞이하여 소장품전을 처음으로 개최한다. 뮤지엄그라운드는 2018년 개관 전시에서 베니스 비엔날레 초대작가 장 보고시안의 특별전을 시작으로 2019년에는 국내 최초로 벨기에를 대표하는 초현실주의 작가 르네 마그리트의 사진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는 등 세계적인 수준의 현대미술작품들을 관람객들에게 선보이고 있다. 이번 소장품전은 뮤지엄그라운드의 소장품 수집 방향과 성과를 소개하는 동시에 국제 현대미술의 흐름을 주도하는 다양한 작가들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되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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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전시구성은 20세기 후반 이후에 제작된 세계적인 현대미술 작품들로 주제에 얽매이지 않고 표현방식에 따라 전개된다. [섹션1] 도입부에서는 팝아트(Pop Art)의 거장 앤디 워홀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고, [섹션2]에는 미니멀리즘(Minimalism)의 대가 리처드 세라의 작품이 전시되어 있다. [섹션3]에는 아상블라주(Assemblage)기법을 사용한 아르망 페르난데스의 작품과 [섹션4]에서는 사진을 예술로 승화시킨 현대미술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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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좌) Andy Warhol, <Mao>, 1972

중앙) Jeff Koons, <Balloon  Dog>, 2003

​우) Andy Warhol, <Flowers>, 197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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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rank Stella, <Platskool Screen>, 198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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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ichard Serra, <Transversal #1, 2, 3>, 2004

 20세기 후반의 현대미술은 그 어느 때 보다도 국제적이고 다양한 장르가 동시 다발적으로 발생하고 있다. 이번 소장품전을 통해 현대미술가들의 다층적인 어법과 다양한 소재를 이해하고, 관람객 누구나 현대미술을 쉽게 바라볼 수 있는 미적 안목을 키울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는데 궁극적 목적이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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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oseph Beuys, <Untitled>, 197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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